흥미롭기

단 34개월 만에 완공된 수원화성의 비밀!!

수원화성은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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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을 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합니다.

 

그런데 이 수원화성이 단 34개월만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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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데... (면적 371,145㎡. 둘레 5,744m. 높이4.9~6.2m)

 

당시 건축기술를 고려해볼때 이런 건물을 34개월(2년 10개월)만에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원화성을 계획했던 당시만 하더라도 10년 완공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도 단 34개월(2년 10개월)만에 완공을 했습니다.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 그 당시의 왕 "정조"에게 있습니다.

 

역사에서 대부분의 왕들은 건물을 짓기위해 백성들을 임금도 안주고 강제적으로 일을 시켰습니다. (거의 노예취급함.)

하지만 "정조"만은 달랐습니다.

 

 "정조"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백성들에게 합당한 임금을 지급합니다.

부역하는 백성들에게 일당을 지급하는 건 물론이고, 반나절만 일해도 그에 합당한 인건비를 지급했습니다.

또한 부역도중 부상당한 백성에게는 즉시 치료를 받게 했고, 일당의 50%를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날이 더워지자 백성들의 건강을 염려한 "정조"는 공사중단을 명령합니다.

그러나 돈을 벌고 싶은 백성들은 공사중단을 원치 않았고, 공사를 계속이어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하여,공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 일사병을 염려한 "정조"는 백성들에게 일사병 예방약인"척서단" 4000정을 지급합니다.

이로인하여 일사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겨울이 되서 날이 추워지자  "정조"는 백성들에게 "털모자"를 지급합니다.

지금은 "털모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는 정말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 "털모자"는 정3품 벼슬하는 양반이나 조선의 황족들만 사용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런 "털모자"를 부역하는 백성들에게 지급하는 것은 있을수없는 일이였죠!

하지만, "정조"는 반대하는 신하들를 뿌리치고, 결국 백성들에게 "털모자"를 지급합니다.

 

이런 "정조"의 정책 덕분에 2년 10개월(34개월)만에 수원화성이 완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원화성이 건축될 당시에 민가에 피해가 가지않게 하기위해 민가를 피해서 지었습니다.

그로인해 수원화성의 한쪽면이 구불구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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