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기

5분 동안 세계여행으로, 여행떠나고 싶어..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여행의 욕구가 치솟는다.. 여행가고 싶어..

빠르게 돌아가는 삭막한 도시의 일상.. 이 일상을 벗나려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TV에서도 여행이 관련된 프로(예능,드라마,다큐 장르의 상관없이)가 끊임없이 제작되고, 송출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운다. 빨리.. 빨리..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데.. 여행지에서 우리의 시간은 항상 느리게 간다.. "아, 이렇게 살아도 되구나!"라고 말이다.


위의 영상의 제작자는 "키엔 램(Kien Lam)"이다

키엔은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어느 누구보다 성실했고, 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늘 정신없는 침대와 널부러져 있는 이불이 반기곤 한다. 마치 집이 아니라 숙소 같은 느낌이다.

그런던 어느 날 키엔은 갑자기 회사에 사표를 내고 만다. 그에게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인생의 회의라도 느낀것 일까?


몇일 동안 고민한 키엔은 그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여행"이라는 것을 들고 나온다.

그후 키엔은 칠레부터 시작해서 터키,이집트, 프랑스등..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그간 다녀온 곳이 무려 17개의 나라였다.

키엔은 사진을 좋아한다. 키엔의 카메라에는 언제나 멋진풍경들이 담겨져있다. 여행 다니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사진이다.

풍경을 노칠 수 없던 키엔은 여행내내 카메라와 함께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이 2만장에 달했다.


그 사진들을 간추려서 슬라이드 형식으로 영상을 만들었는 데.. 6,237장이 들어갔다.

영상길이는 4분 50초, 즉, 4분 50초에 그간 다녔던 343일, 약 1년 여간의 세월이 묻어있는 것이다. 


키엔의 홈페이지는 kienlam.net 이다. 키엔의 홈페이지는 일종의 사진첩이다. 궁금한 사람은 한번 방문해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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