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상념

코빅 "이상준" 사망토론에서 무한도전 풍자개그 논란!

최근 무도에서는 노홍철과 길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하는 사건이 벌어졌는 데요.. 덕분에 무한도전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질 지경에 이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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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한도전은 저번주 13일 유혹의 거인 특집에서 멤버들의 마음가짐을 점검하여 무도의 신뢰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개인출연자 때문에 프로그램 전체가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물의를 빛은 출연자를 그냥 하차 시키고 그걸로 땡입니다.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사과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전체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사과해야되냐는 입장으로 사실 사과하지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한 출연진이 물의를 빛자, 프로그램 전체가 나서서 사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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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전보다 더 고군분투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와 계속 사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극한알바, 유혹의 거인... 그렇게 프로그램 전체가 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들이 보기좋았습니다. 특히 유혹의 거인은 사실 제 무덤 제가 판격이라고 볼 수 있는 특집임에도 불구하고... 들추고 싶지않은 음주운전을 하나의 특집으로 만들어... 용기있게 속을 내보였던 인상적인 특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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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사망토론 코너에서 개그맨 이상준이 무한도전 풍자개그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직후 무도풍자개그는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개그는 무도 음주운전 사건을 풍자한 것이였습니다. 


이상준은 "20년 후로 가는 알약을 먹으면 100억을 준다고 했을 때 당신은 이 알약을 먹겠습니까?

이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2035년의 무한도전 방영을 언급하면서

" 그런데 다른 멤버들도 사고를 쳐서 유재석 혼자만 남아 방송을 하고 있다 " 고 무도 음주사건을 들춰냈습니다. 


무도를 예비 범죄자 집단으로 가정하지않으면 나올 수 없는 개그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들만에 다툼이 일었습니다.  "무한도전을 예비범죄자 집단으로 만드냐.. 무도만은 건들지마.." Vs "풍자개그일뿐인데.."


물론, 무도를 절대 건들면 안되는 성역으로 받아드리면 곤란합니다.. 더욱이나 무도를 개그소재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구요..인지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개그소재로 활용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웃깁니다.. 풍자개그의 특성상 누군가를 깍아내리거나 비하하기때문인데요.. 이는 소재로 삼은 대상이 유명할 수록... 더 깍아내릴 수록 그 개그는 웃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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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전같이 않은 현재 무도은 힘든상황을 겪고 있고, 연이어 사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무도에다가 침을 뱉는 짓을 했으니, 논란거리가 될만 하네요.. 


개그는 분위기에 민감합니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말이죠.. 사과하는 상황인데... 그런 분위기 속에서 상대를 비하하는 개그를 내놓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입니다.. 


그런 상황을 파악 못하고, 무턱대고 풍자개그를 선보인 이상준의 행동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른다음에 옛 이야기처럼 개그를 보여어야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땐 그랬지 ㅎㅎ 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인생은 타이밍의 연속 입니다.. 저마다 '' 라는 게 있습니다... 그 ''에 맞춰 행동하지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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