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릴 염려없는 스마트한 우산이 등장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우산의 거리가 멀어지면 경고음이 울립니다.
덕분에 깜박잊고, 우산을 두고 오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가 그치면 그만 우산을 챙기지못하고 두고 오는 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우산 전용앱은 날씨정보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강풍에 우산이 뒤집히면 버튼하나로 금방 복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네요. 오호.. 대박기능이군요.. 뒤집히면 짜증나는 데..
근데 가격이 비쌉니다.. 약 9만원 정도... 우산하나에...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66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