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프린터로 뽑아낸 도면을 물속에 넣습니다.
그러면 물체가 스스로 구부러지다가 놀랍게도 검은색 상자로 변신합니다.
이건 미래 기술중에 하나인 4D 프린팅 기술 입니다.
기준 3D 프린터가 프린터안에서 물체가 완성된 채 나온다면 4D 프린터는 물체가 어떤 자극을 받아 물체 스스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말이죠..ㅎㅎ 무섭기도 ;;
보면 볼 수록 신기하네요.. 3D 프린터가 프린트 크기에 따라 물체의 크기가 결정되는 반면에.. 4D는 도면만 뽑아내서 스스로 조립시키면 되니, 크기제한없이 무한정이겠네요...ㅎㅎ
이런부분에서 과학이 발전하고 있구나 느낍니다.. 좋아요^^
봐도봐도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