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기

과연 우주에는 지구와같은 행성이 있을까? (제2의 지구 발견!)

 과거 부터 과학자들은 '제2의 지구'를 찾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 쏫아 부었습니다.

물른 지금도 그러한 노력을 하고 있구요..

또 그건 단순히 과학자들만의 꿈이 아니고, 인류의 오랜 꿈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1년 5월 16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에서 인류의 꿈의 한발짝 나갈수있는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바로 제2의 지구를 찾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은 곧 바로 전세계에 널리 퍼졌고 내 귓가에도 들려왔습니다.

 

그 내용을 보아하니,

제2의 지구로 추정되는 별은 적색왜성 글리제 581의 주변을 공전하는 행성 가운데 하나인 ‘글리제 581d' 이란 별입니다.

이 별(글리제 581d)의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측정한 결과! 기후도 온난 할뿐만 아니라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에 이 별(글리제 581d)이 처음 발견 되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과학계에서는 행성의 온도가 낮아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고 판단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실험 결과는 충격을 가져왔습니다.

별의 대기가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로 이뤄져 있어 ‘온난화 효과’로 기온이 따뜻하며 바다와 구름, 비 등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췄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중심별과의 거리가 비교적 길긴 하지만 중심별에서 발산하는 붉은빛이 대기를 뚫고 표면을 덥힐 정도는 될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이 별(글리제 581d)에 가지 위해서는 20광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현재 (2011년)기술로는 30만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과연 인류는 제2의 지구에 가보기나 할수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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